블레이드&소울 vs 테라 스크린샷 비교 (무손실 압축 PNG) by mOng

테라는 이제 정식 오픈한지 1년 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, 블레이드&소울은 아직 CBT중 입니다만... 둘 다 에픽 게임스(Epic Games)의 '언리얼 엔진(Unreal Engine) 3'를 이용해 만들어진, 그래픽에 공을 들인 최신 게임인 만큼... 비슷한 연출의 스크린샷을 만들어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. 스크린샷은 동일 컴퓨터에서, 비디오 관련 옵션은 모두 최상에서 만들어졌습니다.
Intel Core i5 2500K, Radeon HD 6850 1GB, Windows 7 SP1 Ultimate 64bit, FRAPS 3.4.7(PNG, 1680*1050)
* 클릭해 보시면 원본 이미지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
블레이드&소울의 스크린샷은 10레벨 후반 정도에 진입하는 '방랑객의 초가'의 '기연 절벽'에서입니다.
아래쪽 테라는 10레벨 초반 지역인 '초승달 마을' 근교인 '잊혀진 숲'입니다.
캐릭터는 정보는 블레이드&소울은 곤족(역사), 테라는 하이엘프(마법사)입니다. 단, 테라의 캐릭터 의상은 게임 초반 룩이 아님.
두번째 비교 스크린샷은 블레이드&소울의 '활강'장면입니다. '활강'을 이용한 이동은 블레이드&소울만의 특징이기 때문에, 테라에서는 원거리 지역간의 기본 이동 방법인 '페가수스 이동'을 켑쳐했습니다.
블레이드&소울은 역시 '기연 절벽'이며, 테라는 '벌목꾼 마을'로의 이동 중 모습니다.
좀 더 넓은 화각으로 배경 묘사와 원근감 등을 비교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블레이드&소울에만 있는 '활강'장면을 기본으로 연출했습니다. 게임 컨셉 만큼의 디자인 차이도 보이고, 비록 CBT 스크린샷이지만, (1년 반 이상 늦게 출시하는) 블레이드&소울의 입장에서는 그래픽에서도 테라보다 낫고 싶어하는 욕심의 흔적도 보입니다.

테라는 3개월 정도 플레이 해 본 것 같고, 블레이드&소울은 이제 CBT 막 3일차에 접어든 초보이니 조작 및 액션, 캐릭터 표현 및 커스텀 등에서 장단점 등이 아주 조금씩 느껴지는 정도입니다. CBT 중인 블레이드&소울은 스크린샷을 위해 시간을 할애 하기도 쉽지 않고, 테라의 경우 이벤트로 넣어둔 약간의 시간 중 1시간 정도의 플레이 시간이 남아있어, 가물가물한 기억으로 미리 장소를 섭외(?)하고 후다닥 스크린샷만 찍고 나와야 했습니다.

두 게임 모두 그래픽 하나 만큼은 명성이 자자합니다. 좀 더 많은 화려한 스크린샷을 구경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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